(수원=뉴스1) 박지혜 기자 = 2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를 거둔 KT 박영현과 장성우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5.20/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KT야구관련 사진이강철 감독 '조이현 오늘 좋았어'이강철 감독 '조이현 잘했어'KT, 갈 길 바쁜 KIA 5연승 저지박지혜 기자 조폐공사, '광복 80년 기념메달' 선착순 예약판매공개된 광복 80년 기념메달공개된 광복 80년 기념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