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0일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장대높이 뛰기 세계육상대회 은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이스트인 필리핀의 존 오비에나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세계 43개국에서 선수단, 임원, 심판, 언론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오는 27일부터 닷새간 열린다.2025.5.20/뉴스1
newsok@news1.kr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세계 43개국에서 선수단, 임원, 심판, 언론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오는 27일부터 닷새간 열린다.2025.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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