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동신군산림경영소의 일꾼(간부)과 종업원들을 조명하며 "고향산천을 아름답게 전변시켜간다는 애국의 희열, 황금산, 보물산을 가꾸어가는 긍지와 보람이 그들의 얼굴 마다에 비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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