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취약계층 ‘찾아가는 유심 서비스’ 19일부터 시행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8일 서울시내의 한 SK텔레콤(SKT) 매장에 해킹 사태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 SKT는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 보호 조치의 하나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5.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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