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5 창덕궁 약다방 행사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궁중 다과를 체험하고 있다.
'창덕궁 약다방'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궁중 다과 체험 행사로 여름이 오기 전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궁궐의 정취를 즐기며, '약식동원'의 철학을 반영한 전통 다과 6종과 한방차가 포함된 궁중 다과 세트를 즐길 수 있다. 6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창덕궁. 2025.5.12/뉴스1
kkorazi@news1.kr
'창덕궁 약다방'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궁중 다과 체험 행사로 여름이 오기 전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궁궐의 정취를 즐기며, '약식동원'의 철학을 반영한 전통 다과 6종과 한방차가 포함된 궁중 다과 세트를 즐길 수 있다. 6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창덕궁. 2025.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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