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마무리 김서현이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이날 한화는 26년만에 10연승을 기록했다. 2025.5.9/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고척돔한화키움관련 사진추격의 솔로포 날린 키움 이주형홈런 치고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이주형한화 승리 지킨 김서현황기선 기자 깊고 정교한 맛 자랑하는 '칭따오 1903''칭따오 1903 만나보세요''칭따오 1903 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