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한화 문현빈이 기뻐하고 있다. 2025.5.9/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고척돔한화키움관련 사진고척돔 마운드 오른 영파씨 한지은X지아나추격의 솔로포 날린 키움 이주형홈런 치고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이주형황기선 기자 10년 맞은 한일 위안부 합의한일 위안부 합의 10년…'양국 관계의 앞날은?'한일 위안부 합의 10년…펜스에 갇힌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