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워킹 매드&블리스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따.
왼쪽부터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요한잉거 안무가, 이상은 무용수, 이정우 무용수. 2025.5.7/뉴스1
pjh2580@news1.kr
왼쪽부터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요한잉거 안무가, 이상은 무용수, 이정우 무용수. 2025.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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