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4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골프 코리아 파이널라운드에서 크러셔스 GC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는 퍼팅을 하고 있다.
크러셔스 GC의 찰스 하웰 3세는 2위, 스매시 GC의 테일러 구치가 3위를 차지했다. 2025.5.4/뉴스1
pjh2035@news1.kr
크러셔스 GC의 찰스 하웰 3세는 2위, 스매시 GC의 테일러 구치가 3위를 차지했다. 2025.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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