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부지런히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5.5.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경주황성공원후투티육추어린이날가정의달후투티한쌍부부관련 사진천천히 먹으렴육아 수업 중인 후투티후투티 가족의 오후최창호 기자 이강덕 시장 '지진 항소심 정의롭지 못한다'이강덕 시장 대법원 상고 검토이강덕 시장 '포항지진 위자료 항소심 깊은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