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 새끼들이 이소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17/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경주시황성공원후투티가족느티나무이소황성공원후투티관련 사진이소 앞둔 후투티 가족여기 있어요지금은 둥지 떠날 때최창호 기자 모습 드러낸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메인 무대2025국제불빛축제 D-1강바람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