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남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 치리노스가 6회말 한화 채은성을 삼진 잡으며 포효하고 있다. 2025.4.30/뉴스1kinam@news1.kr김기남 기자 승리 세리머니 하는 한화의 독수리들승리 세리머니 하는 한화승리투수와 마무리 투수, 한화 와이스·김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