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4.30/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초여름관련 사진'분수 터널 시원해요''여름이 왔다'분수터널이 필요한 날씨박지혜 기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1.23% 상승 마감美 훈풍에 코스피 2640선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