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공모펀드 상품설명 합리화를 위한 TF 킥오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날 TF 회의를 시작으로 공모펀드 상품 설명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2025.4.29/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명태균관련 사진김건희,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김건희, 결심 공판김건희,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 출석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