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이륜자동차(오토바이) 안전검사 제도가 전면 시행된 28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수원자동차검사소에서 직원이 안전검사 및 사용검사를 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륜차 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기검사, 사용검사, 튜닝검사, 임시검사 등 총 19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기존 배출가스·소음 중심의 환경검사에서 원동기,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 안전성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체계로 강화됐다고 밝혔다. 2025.4.28/뉴스1
kkyu6103@news1.kr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륜차 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기검사, 사용검사, 튜닝검사, 임시검사 등 총 19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기존 배출가스·소음 중심의 환경검사에서 원동기,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 안전성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체계로 강화됐다고 밝혔다. 2025.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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