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금리 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한때 토지거래 허가 구역이 해제되면서 1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약 2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9376건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1년 1분기(1만3799건)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아파트단지 모습. 2025.4.28/뉴스1
pjh2580@news1.kr
2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9376건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1년 1분기(1만3799건)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아파트단지 모습. 2025.4.28/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