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생 흉기 난동이 발생한 청주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5.4.28/뉴스1sedam_0815@news1.kr엄기찬 기자 흉기 난동 현장 찾은 충북교육감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참관 이주호 장관"독서왕 기운받아 수능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