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롯데 투수 김상수가 자신의 투구에 맞은 두산 김재환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5.4.27/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두산베어스롯데자이언츠야구잠실야구장관련 사진롯데에 대승 거둔 두산 베어스13대4 대승 거둔 두산 베어스선수들 격려하는 이승엽 감독김도우 기자 '차 없는 뚜벅뚜벅 축제''차 없는 뚜벅뚜벅 축제'잠수교 거니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