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삼성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그룹은 지난 1995년 하반기 신입 공채 때 삼성직무적성검사(SSAT·Samsung Aptitude Test)를 도입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7/뉴스1
pjh2580@news1.kr
삼성그룹은 지난 1995년 하반기 신입 공채 때 삼성직무적성검사(SSAT·Samsung Aptitude Test)를 도입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7/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