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 서울시무용단 '스피드'(speed) 프레스콜 공연에서 무용수들이 열연하고 있다.
“한국무용은 느리고 고요하다는 편견을 깨겠다”는 목표를 내건 서울시무용단의 신작 ‘스피드’는 한국무용의 기본 요소인 ‘장단’을 속도와 기교 등에서 다채롭게 실험한 작품으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25.4.24/뉴스1
kkorazi@news1.kr
“한국무용은 느리고 고요하다는 편견을 깨겠다”는 목표를 내건 서울시무용단의 신작 ‘스피드’는 한국무용의 기본 요소인 ‘장단’을 속도와 기교 등에서 다채롭게 실험한 작품으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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