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오전 대구 중구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을 찾은 신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고 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신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할 수 있도록 계산대성당과 범어대성당 등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23일 오후 계산대성당과 24일 오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추모 미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2025.4.22/뉴스1
jsgong@news1.kr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신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할 수 있도록 계산대성당과 범어대성당 등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23일 오후 계산대성당과 24일 오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추모 미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2025.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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