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종묘 망묘루를 찾은 시민들 휴식을 즐기고 있다.
망묘루에서는 5년간 수리를 마친 종묘 정전에 조선의 역대 국왕과 왕비, 대한제국 황제와 황후의 신주(죽은 사람의 위패)를 다시 모시는 것을 기념해 '삼가 모시는 공간, 종묘' 특별전이 진행 된다. 2025.4.21/뉴스1
pjh2580@news1.kr
망묘루에서는 5년간 수리를 마친 종묘 정전에 조선의 역대 국왕과 왕비, 대한제국 황제와 황후의 신주(죽은 사람의 위패)를 다시 모시는 것을 기념해 '삼가 모시는 공간, 종묘' 특별전이 진행 된다. 2025.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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