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2025.4.18/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1,928조 7천억 원' 주택담보대출 증가로 1분기 가계부채 사상 최대1분기말 가계빚 1천929조원 또 최대1분기말 가계빚 1천929조원 또 최대…주담대 10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