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터널 분수에서 어린이가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큰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4.17/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주유하기 좋은 주말기름값 하락세…"다음 주도 하향 안정 예상"주유소 기름값 하향 안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