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수도의 전변상을 보여주는 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 시대에 천지개벽된 우리 수도 평양'이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개막됐다"면서 "지난 13일 옥류관에서 개막식이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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