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엔화가 1000원대에 육박하면서 일본 여행 수요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0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올해 5월 초 황금연휴(5.1~6) 출발 기준 일본여행 예약량은 전년 대비 45% 감소했다. 사진은 1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환전소 모습. 2025.4.10/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