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대 아래로 떨어진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코스피가 장중 2400대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1월 2일 이후 처음이다. 2025.4.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엔화관련 사진엔화 환율 급등, 1100원 넘보나엔화 1100원대까지 오를까미국 관세 정책 영향, 엔화 가치 급등박지혜 기자 이강철 감독 '조이현 잘했어'이강철 감독 '조이현 오늘 좋았어'KT, 갈 길 바쁜 KIA 5연승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