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장초반 1470원을 돌파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4.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엔화관련 사진엔화 환율 급등, 1100원 넘보나엔화 1100원대까지 오를까미국 관세 정책 영향, 엔화 가치 급등박지혜 기자 대선 카운트다운 본격화…전광판에 후보자 게시대선 카운트다운 본격화…전광판에 후보자 게시'강남은 멈추지 않는다'…거래 반토막에도 신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