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번 주를 넘기면서 4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 겹겹이 펜스가 세워져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 종결 이후 한 달 넘게 사건을 심리하고 있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3.28/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탄핵헌법재판소관련 사진이재명 신간 '결국 국민이 합니다' 예약 하루 만에 실시간 1위'4050女의 선택' 이재명 신간…하루만에 베스트셀러이재명 신간 예약판매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오대일 기자 초여름 날씨, 옷차림도 가볍게벌써 여름?초여름 날씨,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