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발생한 불이 건조한 날씨 속에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을 타고 전방위로 확산돼 안동에 이어 청송까지 번지고 있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출생아 수 추이[그래픽] 한국 내수소비 추세[오늘의 그래픽] 강력범죄로 번진 '층간소음'…10년 새 3배 늘었다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 한국 내수소비 추세[그래픽] 국민의힘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일정[그래픽] 신임교황선출 콘클라베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