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25일 오후 화마가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가 있는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까지 확산하면서 고운사 승려 등이 긴급 대피했다. 고운사는 25일 오후 4시30분쯤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역대 교황 재위 기간[그래픽] 프란치스코 교황 출생부터 선종까지[그래픽] 尹 두 번째 형사재판 법정 배치도윤주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대미 수출 '트럼프 관세' 쇼크…4월 들어 -14%[그래픽]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그래픽]차기 대통령 적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