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선발 박세웅이 5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3.2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LG트윈스롯데자이언츠개막2연전매진관련 사진롯데, 아쉬운 무승부고개 숙인 롯데고개 숙인 롯데, 또 다시 연패 탈출 실패김진환 기자 승객 80여명 탄 한강버스, 강바닥 걸려 멈춰…전원 구조사고 관련 브리핑 하는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사고 관련 브리핑 하는 박진영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