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에 관한 선호도가 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문수 장관 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4%, 오세훈 서울시장은 4%, 홍준표 대구시장 3%로 나타났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역대 교황 재위 기간[그래픽] 프란치스코 교황 출생부터 선종까지[그래픽] 尹 두 번째 형사재판 법정 배치도김지영 디자이너 [그래픽] 민주당 21대 대선 경선 득표율[그래픽]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이[오늘의 그래픽] 문송해도 '대학 간판' 높이기…고3 이과→문과 전향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