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MBK파트너스 앞에서 열린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ABSTB) 원금반환촉구 기자회견'에서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소재를 추궁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3.19/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홈플러스MBK관련 사진금융당국,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檢 이첩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檢 통보홈플러스 '신용등급 경고 무시 정황' 檢 이첩오대일 기자 트럼프 관세, 노동시장 대응 방안은?간담회 발언하는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경사노위 위원장 "美 관세 위기 대응, 노사정 협력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