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가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있는 25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개 제품에 대한 화학적 안전성, 안전성, 표시사항 기준 적용 등에 대한 비교정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kinam@news1.kr김기남 기자 공정위, 유통분야 대금 지급기한 개선방안 발표공정위, 유통분야 대금 지급기한 개선방안 발표공정위, 유통분야 대금 지급기한 개선방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