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7/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탄핵비상계엄헌법재판소관련 사진'비상계엄 사태 1년'비상계엄 1년, '시민들 다시 거리로''비상계엄 사태 1년'김도우 기자 보신각 인근 따릉이 대여소 '임시폐쇄'보신각 인근 따릉이 대여소 '임시폐쇄'제야의 종 타종행사 인근 따릉이 대여소 '임시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