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방검찰청은 동백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 소재 수목원을 임야 3만3000㎡를 훼손한 혐의(산지관리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촬영한 훼손된 수목원 모습.(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푸른 봄 만끽하는 제주마와 사람들제주 봄과 함께 '다그닥 다그닥'푸른 봄 만끽하는 제주마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