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5.3.17/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추위꽃샘추위봄관련 사진낮에는 덥네'낮에는 더워서'외투는 들고, 두르고김도우 기자 새해 기다리는 시민들2026년 새해 맞이하는 시민들'붉은 말의 해' 병오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