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에 관한 선호도가 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문수 장관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 오세훈 서울시장은 4%, 홍준표 대구시장 3%로 나타났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그래픽] 정당지지도[그래픽] 문재인 뇌물수수혐의 기소…시민단체 고발로 시작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 문재인 뇌물수수혐의 기소…시민단체 고발로 시작[그래픽] 차기 대통령 적합도[그래픽] 한국 내수소비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