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뉴스1) 오대일 기자 = 4개월 줄다리기 끝에 레미콘 단가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와 수도권 레미콘 업체 모임인 영우회는 지난 12일 제11차 협상을 진행한 결과 올해 레미콘 단가를 지난해대비 2.45% 인하된 9만1400원으로 결정했다. 2025.3.13/뉴스1
kkorazi@news1.kr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와 수도권 레미콘 업체 모임인 영우회는 지난 12일 제11차 협상을 진행한 결과 올해 레미콘 단가를 지난해대비 2.45% 인하된 9만1400원으로 결정했다. 2025.3.13/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