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하면서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사진은 13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매장 입구에 김수현 광고 사진이 게시돼 있는 모습. 2025.03.13/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은 13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매장 입구에 김수현 광고 사진이 게시돼 있는 모습. 2025.03.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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