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해 시범경기에 시범 운영했던 피치클록을 올해부터 정식 도입했다.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20초, 주자가 있을 때 25초 이내로 투구해야 한다. 타자는 33초 이내 타석에서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투수는 볼, 타자는 스트라이크가 각각 선언된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국민 70% "작년보다 형편 악화"…최대 부담 '물가상승'[그래픽] 4·2 재보궐선거 후보 현황[그래픽] 정당지지도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4·2 재보궐선거 후보 현황[그래픽] 차기 대통령 적합도[그래픽] 尹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