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달라지는 KBO…투구 시간제한 ‘피치클록’ 정식 도입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해 시범경기에 시범 운영했던 피치클록을 올해부터 정식 도입했다.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20초, 주자가 있을 때 2 …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해 시범경기에 시범 운영했던 피치클록을 올해부터 정식 도입했다.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20초, 주자가 있을 때 25초 이내로 투구해야 한다. 타자는 33초 이내 타석에서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투수는 볼, 타자는 스트라이크가 각각 선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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