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수입 맥주 1위인 일본 맥주 아사히가 삼일절에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업계에 따르면 아사히 맥주 가격(편의점 판매가 기준)이 3월 1일부터 8~20% 인상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캔맥주 350mL는 종전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14.3%) 오른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340mL)은 4500원에서 4900원으로 8.9% 인상된다.
사진은 23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 진열된 아사히 맥주의 모습. 2025.2.23/뉴스1
phonalist@news1.kr
업계에 따르면 아사히 맥주 가격(편의점 판매가 기준)이 3월 1일부터 8~20% 인상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캔맥주 350mL는 종전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14.3%) 오른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340mL)은 4500원에서 4900원으로 8.9% 인상된다.
사진은 23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 진열된 아사히 맥주의 모습. 2025.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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