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재산 축소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갑)이 1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수원지법은 이날 열린 선고 공판에서 이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 했다. 2025.2.19/뉴스1
kkyu6103@news1.kr
수원지법은 이날 열린 선고 공판에서 이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 했다. 2025.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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