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직했거나 임용을 포기한 레지던트 9222명 가운데 5176명(56.1%)이 지난달 기준으로 의료기관에 다시 취업했다.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5176명 중 58.4%인 3023명이 의원급 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다. 특히 3023명 가운데 542명이 내과·외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를 진료하는 동네 의원에 재취업해 있다.
jjjioe@news1.kr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5176명 중 58.4%인 3023명이 의원급 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다. 특히 3023명 가운데 542명이 내과·외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를 진료하는 동네 의원에 재취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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