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주=뉴스1) 김도우 기자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지난 1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옥순 할머니의 별세로 여가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 2025.2.17/뉴스1
pizza@news1.kr
지난 1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옥순 할머니의 별세로 여가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 2025.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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