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68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故길원옥 할머니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길 할머니는 13살의 나이에 중국 만주의 위안소에 끌려가 고초를 겪었고, 1998년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한 이후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활동을 했다. 2025.2.19/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日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추모수요시위허경 기자 '롯데타운 명동' 아트로 물든다롯데백화점, 명동서 '아트 페스타' 개최'도심 속 뮤지엄' 롯데타운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