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 건립 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다.
문체부가 예산 312억원을 들여 건립하는 '문화유산과학센터'는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는 공간으로 올해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5.2.17/뉴스1
kwangshinQQ@news1.kr
문체부가 예산 312억원을 들여 건립하는 '문화유산과학센터'는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는 공간으로 올해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5.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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