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고, 밤에 수도권 지역부터 초미세먼지는 차츰 해소되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2.16/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분주히 오가는 레미콘 믹서트럭수도권 레미콘 가격 2.45% 인하수도권 레미콘 단가 협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