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 선수단은 14일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컬링 남녀부 결승과 동메달 결정전이 열린다. 남자 대표팀 의성(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군청과 여자 대표팀 경기도청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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